ㆍ작성일 2007-01-24 17:20:51 ㆍ조회: 8,461 ㆍ제목 깊이에의 강요 본문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김인순 옮김 열린책들 '깊이가 없다'는 평론가의 말에 '깊이'가 무엇인지 구현하려다가 좌절하여 자살한 여류 화가의 이야기.강요된 예술적 깊이에의 집착과 생에 관한 문제. 이전글나무를 심은 사람 07.01.31 다음글장식과 범죄 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