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반 데어 로에의 건축
프리츠 노이마이어 지음
김영철, 김무열 옮김
동녘 | 2009
<목차>
서론
I. 이중의 작업 영역 - 건축가와 저자로서의 미스
Ⅱ. 건축주로서의 철학
1. 본질을 향한 시선
2. 우연에서 질서로 - 건축에 이르는 길
3. 위대한 형식과 양식의지
Ⅲ. 양면성의 개념들 - 구조인가 현실의 해석인가, 베를라헤인가 베렌스인가 ,헤겔인가 니체인가
Ⅳ. 근본적 조형 - 건축의 본질을 향한 출발
1. ‘건축을 넘어서’ - 불멸의 건축에 관하여
2. 구조의 미 - 건축물로서의 골조
3. ‘오늘날’의 건축가
Ⅴ. 재료로부터 기능을 거쳐 이념으로 - 건축에 이르는 머나먼 길
1. ‘시대의지’와의 결별 - 정신적 결단으로서의 건축
2. 1926년 - 자극, 비평 그리고 새로운 길
3. 정신의 전개를 위한 공간
Ⅵ. 인식하는 자들의 건축 - 질서에 이르는 이중의 길
부록 : 미스의 선언문, 기고문, 강연
Ⅰ. 1922-1927년
Ⅱ. 메모장, 1927-1928년
Ⅲ. 1928-1938년
Ⅳ. 1938-1968년
대담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