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 11. 22 - 2009. 3. 22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
http://www.pompidou2008.kr/main.php
세계 최고의 서양 근.현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의 최초의 한국 전시인
'화가들의 천국'展은 2006년 루브르박물관展과 2007년 오르세미술관展과 함께 프랑스 3대 국립 미술관의
기획전을 마무리하는 전시이다.
서양 문화 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는 <아르카디아-천국의 이미지>를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피카소, 마티스, 샤갈, 미로, 브라크, 레제, 뒤뷔페 등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근.현대 서양미술사 속 거장들의
걸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