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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간 : 2007 / 4 / 21 (토) - 2007 / 9 / 2 (일) 전시없는날 : 2007/4/30 (월) 2007/5/28 (월) 2007/6/25 (월) 2007/7/30 (월) 2007/8/27 (월) 시 간 : 오전10시 부터 오후 8시까지(오후 7시까지 입장 하여야 합니다) 프로그램 : 만종과 거장들의 영혼'을 통해 소개되는 만종은 세계인이 사랑하는 명화라는 명성에 앞서 한국인들에게 '서양미술=만종'이라는 등식이 각인될 정도로 특별하다. 교과서에서 배운 이 그림을 누구나 머릿속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는 원작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다. 전시에는 만종뿐 아니라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 고흐의 '아를의 반 고흐 방', 고갱의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화가의 자화상'과 '타히티의 여인들' 등 오르세미술관 소장 회화 44점과 사진 30점이 걸린다. 또 드가, 르누아르, 세잔, 모로, 보나르, 로트렉의 작품도 온다. 이번 전시에서 빠진 마네의 '풀밭위의 점심식사'를 제외하면 오르세미술관의 주요 작품을 서울로 옮겨 놓은 셈이다 http://www.sac.or.kr/program/view.jsp?prog_id=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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