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 06. 27 - 09. 17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근현대미술의 대가 53명, 그들의 작품 104점을 한자리에서 본다.
19세기 인상파부터 동시대 미술까지 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인상파의 클로드 모네와 르누아르,
입체파의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
야수파의 앙리 마티스와 키스 반 동겐,
마르크 샤갈과 마리 로랑생 등 파리의 화가들
초현실주의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와 르네 마그리트,
추상표현주의의 윌렘 드 쿠닝과 앵포르멜의 장 뒤뷔페,
팝아트의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뿐 아니라
이브 클라인과 데미안 허스트와 마크 퀸
컨템포러리contemporary를 대표하는 뱅크시와 미스터 브레인워시, 줄리안 오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