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달려온 지난 2011년도를 뒤로하고 희망찬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이 하게되었습니다.
지난 2011년은 건축주분들을 비롯한 modo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서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믿음으로 가슴 벅찬 한해였습니다.
가슴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에도 소통하는 건축, 이시대의 건축문화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modo architect 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