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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ruvius 지음
M.H. Morgan 편역
기문당 | 1991
<제1장> 건축가의 교양
지식은 이론과 실제의 소산.......
학문에 입각하지 않고 단지 손으로만 숙련되려고 노력하는 건축가는
그 수고에 합당한 만큼 명예로운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는 반면에,
이론과 학문에만 의존하는 사람은 근본이 아닌 환상만을 쫓는 결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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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모네오 바예스 지음 | 이병기 옮김
ARCHITWINS | 2015
'자의성'과 '필연성', 건축이 작동하는 두 영역 간의 딜레마를 다룬 글.많은 전문가에게는 여전히 건축을 건축과 용도 간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합리적 결과로 설정하고자 하는 유혹이 도사리고 있다.하지만 우리의 건축 작업이 뿌리내리고 있는 건축의 역사를진지하고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우리는 '형태의 자의적 선택'이라는 문제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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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가우디 글 | 이병기 옮김ARCHI TWINS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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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살육, 희망과 낭만, 과학과 예술이 교차했던 우리들의 20세기세계사를 결정지은 주요 사건과 인물들의 내밀한 보고서 폴 존슨 지음 | 조윤정 옮김살림 | 2008 <1권 차례> 제1장 상대주의 시대 제2장 전제주의 유토피아 제3장 히틀러를 기다리며 제4장 제국의 쇠퇴 제5장 일본의 신정, 중국의 혼란 제6장 마지막 이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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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타인과 함께 사는 젊은이들 구보타 히로유키 글 | 류순미 옮김2013 | 퍼블리싱 컴퍼니 클
2013년 여름, 후암동 골목길을 답사하는 중에 <해방촌 빈가게>를 만났다.
빈가게?
비어 있다는 것인지,
콩다방의 그 빈인지?
궁금증만 안고 돌아왔다.
나중에 알게 된 내용은,
빈가게는 소유자나 사장이 없는 협동조합형 운영방식으로,
때에 따라 계속해서 달라지는 마스터들로 운영되는 카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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