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일 2008-06-02 12:07:44 ㆍ조회: 6,776 ㆍ제목 선유도공원 2008 봄 본문 해가 갈 수록 녹색이 짙어져가는 공원이다. 부서진 콘크리트의 오래된 벽을 따라 새롭게 핀 꽃 기둥을 따라 올라 이젠 스스로 기둥이 된 담쟁이 푸른 생명을 담는 큰 물그릇이란 원래의 개념에 맞게, 참 잘 자라고 있는 공원 이전글[photo] 지앤아트스페이스 09.12.30 다음글양재287.3 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