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의 집 풍경
2014년 5월 23일.
건축학교 '집' 2014의 두번째 강의가 이어졌다.
이 날은 두 분이 추가로 강의를 듣기위해 찾아주셨다.
먼저 수강하신 분들을 통해 강의 내용에 흥미를 갖고 찾아주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2강을 잘 마무리하였다.
2강의 멘토는 정상철 소장님으로,
자신의 기억 속의 집 풍경과 현재의 거주공간/일터를 훑어주시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간다.
수강생 분들이 준비해 오신 기억 속의 집 풍경까지 이야기 나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