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일 2006-03-10 17:52:23 ㆍ조회: 5,011 ㆍ제목 ways of seeing 한강변 본문 개발의 기억만 있는 한강변이, 언제쯤 문화와 오래된 기억을 간직한 정겨운 장소가 될 수 있을까... 조금씩 변해가고 있기는 하지만 <한강 르네상스>조차도 또 다른 이름의 개발이 되는 것은 아닐런지... 이전글종로 을지로 06.12.01 다음글장한평에서 말죽거리까지 0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