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일 2008-12-26 11:43:13 ㆍ조회: 6,753 ㆍ제목 MUJI - 無印良品 본문 이름없는 상품이라도 나에겐 어떤 화려한 제품보다 더 빛을 발하는 물건들이다. 이름없는 건축가라도 어떤 클라이언트에겐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바램을 항상 간직하며 작업하고 싶다. http://www.mujikorea.net/index.asp 이전글[ways of seeing] 수촌 09.10.09 다음글90년대 ‘낭만 학번’의 추억 0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