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일 2013-07-16 22:23:42 ㆍ조회: 7,569 ㆍ제목 [ways of seeing] 남산공작소 본문 조성룡 도시건축에서 함께 작업했던 선배가,19년동안의 작업을 뒤로하고 후암동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이름하여 <남산공작소> 오래된 마을, 후암동에서 즐거운 작업을 많이 하기를 기원하며모도건축과 도모한 새로운 작업도 재미있게 해 보아요!!! 남산 아래 후암동 로터리 옆에 위치한 카페 밀영(오른쪽 2층)뒷모습이 보이는 선배. 밀영은 선배가 설계/공사한 카페이다. 카페의 입구 남산공작소 앞 골목길에 서면 남산타워(N타워)가 정면으로 보인다. 카페 밀영. 바로 옆에 위치한 남산공작소 남산공작소 입구를 들어서면 쌓여있는 마늘무더기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직접 볶은 커피콩을 갈아 내린 향기로운 커피 남산공작소의 주인장. 정소장님 목공용 작업대가 놓여있는 공작실 정상철 소장님의 글 바로가기 대안연구공동체 건축학교 교장 경향신문 - 건축과 삶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222151395&code=96020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292027255&code=96020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292027255&code=96020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292027255&code=960202 이전글[ways of seeing] 조성룡, 한국 공공건축의 오래된 미래 13.07.17 다음글[ways of seeing] 人文_인간이 그리는 무늬 13.06.14